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가, 평면도, 모델하우스 청약 총정리

2021년 주목해야할 아파트 분양 소식들을 추려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송도에서 GS건설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가와 평면도, 모델하우스 정보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청약 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핵심포인트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상 1층 지상 42층 규모로 들어오며 총 1,503세대가 입주하게되는 대단지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핵심포인트로 입주환경 측면을 살펴보면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이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도시 중 하나로 자리잡은 송도국제신도시에 위치하게 됩니다. 교통적인 측면은 GTX-B노선이 계획되어 있고,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어 교통 호재로 작용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채드윅송도국제학교가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천대교와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랜드마크성 아파트 건출물이기에 실수요와 투자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입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평면도와 모델하우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아파트의 경우에는 84유형은 A,B,C,D,E,F,G 유형으로 분양이 제공됩니다. 너무 다양한 평면이 존재하기에 포스팅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84A와 84B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한 84 유형외에 98유형의 경우에는 A부터 D까지 4개 유형으로 공급되며, 이외 110유형, 132유형으로 분양이 진행됩니다.  98유형 역시 대표 평면도로써 A와 B타입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평면도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의 경우에는 아파트의 외에도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과 함께 평면 설계가 검토되서 그런지 평면이 시원하게 잘 마무리되어 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은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모델하우스입니다. 현재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모델하우스는 유튜브 영상과 홈포에지 이 모델하우스 메뉴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청약을 진행하실 분들 중 모델하우스 확인이 필요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꼭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가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 핵심 포인트와 평면도, 모델하우스 정보를 순서대로 살펴보셨는데요. 이제는 분양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을 정말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되는데요. 각 공급 유형과 공급유형별 분양가를 엑셀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7억 4천만원부터 분양가가 시작되며, 205유형의 경우에는 26억으로 분양가가 책정되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특별공급과 청약일정 정리 

 

 

마지막으로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의 특별공급 정보와 청약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특별공급 물량은 84유형과 98유형 두 개 유형에서 진행되며 총 524세대가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됐습니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특별공급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혼부부가 138가구를 배정받았고, 이어 다자녀가구가 121세대 분양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44세대, 노부모 부양과 기관추천이 각각 32세대와 68세대 진행됩니다. 그리고 기타 특별공급 물량 121세대를 더해 총 524세대가 특별공급으로 청약이 진행됩니다. 

 

 

청약일정은 2021년 1월 27일 특별공급 청약이 진행되고 다음날인 1월 28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다음날 2순위 청약을 접수한 뒤 2월 4일 당첨자 발표 예정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 본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송도국제신도시에 자이가 야심차게 계획하고 진행한 사업인만큼 추후에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을 비롯해, 투자적인 관점에서도 분양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